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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11-24 19:3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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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의 세번째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협약) 대상지도 거론되던 호주가 오는 12월1일부터 코로나 백신접종을 마친 한국인 여행객에게 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5일 한국-싱가포르 간 무격리 여행 협정(트래블버블)을이 발효되고, 이어 11월 21일 호주-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을 시행이 맞물리면서 한국에 대한 호주정부의 관광분야 신뢰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마친 한국인에 한해,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빅토리아(Victoria), 호주 수도 특별구(Australian Capital Territory) 등 3개 주에 한해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호주는 같은 때 일본인의 입국도 허용한다.

필요한 입국요건은 호주 비자,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서 승인한 백신 접종자, 미접종 12~17세는 접종한 선인과 동행할 것, 항공기 탑승 전 출발일 기준 3일 내로 발급한 COVID-19 PCR 음성 결과지 제출(건강상의 이유로 면제될 경우 제외) 등이다.나눔로또파워볼

호주정부관광청의 필리파 해리슨(Phillipa Harrison) 청장은 “한국이 호주 관광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나라임을 입증하는 조치”라면서 한국인을 환영하게 돼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호주 정부는 12월 1일부터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워킹 홀리데이 메이커 비자 등을 소지한 백신접종완료자에 대해서도 입국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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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메이커는 만 30세까지의 젊은 층이 호주의 다양한 지역에서 여행도 하고, 취업 경험도 쌓을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이다. 호주정부는 워킹 홀리데이 방문자가 자국 관광 및 경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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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관광청 동북아시아 총괄본부장 앤드류 호그(Andrew Hogg)는 “2019년 한국 국민들은 호주에서 15억 호주 달러(한화 1조 2910억원)를 썼다”면서 “호주는 상대적으로 다른 대륙으로부터 떨어져 있고 낮은 인구 밀도와 청정 자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주의 천혜 관광 자원은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여행지가 각광받는 요즘, 덜 알려진 지역도 다양하게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오세아니아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호주 블루마운틴, 설악산의 칠형제봉 닮은 곳도 있다.FX시티


호주정부관광청은 한국 여행객 대상 신규 관광 캠페인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항공사 및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에서 호주로의 여행을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엔트리파워볼

한국은 호주내 방문자 수에서 10위, 지출액에서 7위이다. 2019년 한국인들은 뉴사우스웨일스주를 가장 많이 방문했고, 퀸즈랜드주, 빅토리아주가 그 뒤를 이었다.(Tourism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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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훈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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