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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2-01-14 10:4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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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코미디언 정주리(37)가 임부복 룩북을 선보였다.

12일 정주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아이 4명 엄마 정주리의 임부복 룩북 | 근데 이거 룩북 맞아..? | 임산부 데일리코디 | 임부복 LOOKBOOK'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오늘은 우리 임산부 여러분들을 위해 룩북을 준비해봤어요!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떤 옷을 입을지 참 고민이 많죠? 제 옷을 보고 따라 입으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경험을 살려서 제 옷장을 털어보았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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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정주리의 임부복, 임산부룩을 준비해봤다. 준비를 한 건 아니고 옆 방에서 굴러다니는 걸 끄집어냈다"며 인사했다. 이어 "배경은 리얼"이라며 여기저기 잔뜩 굴러다니는 장난감을 발로 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가 첫 번째로 소개한 옷은 작은 꽃무늬와 커다란 프릴 장식이 달린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 정주리는 "이 옷은 굉장히 편하다. 임부복 사이트에서 산 건 아니고 제 아는 후배가 빅사이즈 쇼핑몰을 한다. 그 친구가 입은 걸 보고 편해 보여서 샀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비싼 거 하나도 없다. 청순해 보이는 핑크색 꽃(무늬다). 여기다가 '우리 애들 등원하네' 하면 살짝 이렇게 카디건을 걸쳐준다. 겨울이니까 레깅스를 입어준다. 레깅스는 잘못 사면 배가 주르륵 내려가서 계속 올려줘야 한다"며 평상시 코디를 공개했다.

두 번째 옷은 쨍한 파란색의 청원피스. 정주리는 "이건 제가 임신 안 했을 때 산 거다. 그냥 편하게 입으려고 산 건데 때마침 임신을 했다. 근데 이걸 입고 다니니까 다들 임신한 줄 맨 처음에는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봄, 가을에는 그냥 레깅스 안 신고 여기다 양말 신고 스니커즈를 신는다. 추우면 레깅스를 신고 좀 더 추우면 카디건을 걸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정주리는 새하얀 올 화이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그는 "깨끗한 느낌으로 이렇게 화이트다. 이게 라인을 만들면 괜찮더라. 라인을 만들어서 입는 옷이었는데 배가 너무 나왔다. 그래서 단추가 안 잠겼다. 그래서 포기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파워볼

또한 정주리는 머리를 손으로 틀어 올려 포니테일 형태를 만들고는 "여기에 검은색 리본 핀 해가지고 그냥 머리를 이렇게 묶고 다녔다. 깨끗한 느낌"이라고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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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임부복은 올블랙의 단정한 스타일이었다. 정주리는 "혹시나 임신했을 때 결혼식이나 이런 중요한 자리에 초대받으면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 혹시 몰라서 검은색 옷을 사놨다. 집에 있는 백 중에 좀 좋은 백을 들고 가는 날"이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여보, 좋은 백 사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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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피 무늬 임부복이 마지막 의상이었다. 정주리는 "방송을 하다 보면 화려한 옷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사이트에서 보고 샀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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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주리는 "좀 있으면 5시 20분이면 애를 데리러 가야 한다. 바지 밴드 널찍한 걸 입는다. 근데 문제는 어디까지 올릴지 고민을 해야 한다"며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걸쳤다. 불룩 나온 D라인 탓에 바지를 어디까지 걸칠지 고민하는 모습이 현실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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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민트색 패딩을 꺼내더니 "솔직히 그냥 위에다가 이것만 입고 단추 잠그고 나간다. 감쪽같다. 안에 뭐 입은 지 모르겠지 않느냐. 애들 데리고 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걸 제일 많이 입는다. 일주일에 5일 입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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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정주리는 "스카프 할 시간 없다. 스카프 패션 이런 걸 해야 하는데. 지금 남편 운동복이다. 임산부는 그냥 큰 거 입는 거다. 남편 거다. 남편이랑 배가 똑같이 나왔다. 몸무게도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파워볼게임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주리'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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