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을을 돌려주자. 여름이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우리의 가을은 존재할까요? 짧아진 가을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우리의 가을이 다시 길어 질 때까지 저 김제남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Give us back our autumn!
우리의 가을을 돌려주자. 여름이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우리의 가을은 존재할까요? 짧아진 가을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우리의 가을이 다시 길어 질 때까지 저 김제남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Give us back our aut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