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애스크 이야기

지구환경의 온도계, 야생화와 함께 빅 애스크를!

동화고등학교 동아리, ‘Wild Flower Virus’의 이런 노하우

 

‘Wild Flower Virus(이하: WFV)’는 남양주 동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영서, 박성우, 장예진 학생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프로젝트 동아리입니다. WFV라는 이름은 야생화가 지역의 환경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인데요, 멸종위기의 야생화를 소재로 올 한 해 기후변화에 대한 활동을 전개해 보자는 취지였어요. WFV는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여러 명이 활동해 왔습니다.

FaceBook 업로드 사진

 

WFV는 지난 10월21일과 22일에는 동화고등학교 교내에서, 10월25일과 26일에는 교외에서 각각 빅 애스크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총 611인의 학생과 시민의 서명을 받았어요. 굉장히 많은 숫자죠? 학생들은 기후변화를 알기 쉽게 해설한 물품을 손수 만들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서명용지까지 창조적으로 다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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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WFV의 행동은 남다릅니다. WFV는 기후변화의 위험을 인식시키기 위한 ‘학급 내에서 꽃 기르기’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바 있어요. 130명의 신청자들을 모집하고 꽃을 피우기까지 석달 동안 각자 온도나 습도를 조절하는 등 공을 들여야 했죠. 이 가운데 개화에 성공한 사람은 60명이었어요. 하지만 성공한 사람에게든, 실패한 사람에게든 메시지는 명백했습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울 때 온도나 습도가 중요했던 것처럼 왜 지구의 온도와 습도, 나아가 기후가 중요한지를요. 그리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꽃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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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WFV의 빅 애스크 캠페인 현장을 따라가 보시겠습니다.

WFV는 학교 안과 밖에서 무려 나흘이나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쳐주셨어요. 이와 관련 WFV 대표이자 구성원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이영서님은 “시민 분들이 법안 내용을 하나하나 꼼꼼히 들여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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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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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 캠페인

 

동화고등학교 야생화 바이러스, WFV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빅 애스크 서명자수가 늘어나면 기후변화대응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는 힘이 커지고,

법안이 통과되어 기후변화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이 법을 통해 기후를 지키는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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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킴이, (왼쪽부터) 장예진, 이영서, 박성우 학생

감사합니다!

 

(빅 애스크 네트워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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