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애스크 이야기

지난 8월23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빅 애스크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기후변화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총 5백50석이었던 좌석이 모자라 공연을 서서 관람하신 분들도 있었으니 전주 시민의 빅 애스크에 대한 관심이 한여름 볕처럼 뜨거웠다고 볼 수밖에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기후변화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콘서트가 한국의 전통이 깃든 도시, 전주에 다다랐던 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날이었던 8월22일 에너지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여러 부대행사들을 준비했는데요, 콘서트가 시작되기 두 시간여전부터 콘서트장 앞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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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 콘서트장 앞에서 진행된 나눔 장터, 기후변화 사진전, 빅 애스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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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태양광 패널을 받친 채 움직이는 야쿠르트 자동차가 마냥 신기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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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에게 고마워 하는 마음을 담은 아이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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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에 있는 기후변화의 상징, 북극곰의 어깨에 기대어 까무룩 잠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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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법 서명에 흔쾌히 동참해 주고 계신 전주 시민들과 콘서트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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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유치원 아이들의 환경을 테마로 한 공연 오프닝이 아~주 앙증 맞았지요~~

“불을 끄고 별을 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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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전북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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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까지 자리를 빼곡히 채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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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무게를 손 끝으로 느끼며 노래하시는 홍순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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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쇼 1부: (왼쪽부터) 사회 홍순관님, 김승수 전주시장님, 김승환 전북도교육감님, 시인 김용택님, 전북환경연합 유혜숙 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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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관님의 가락이 김용택님의 시와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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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법 제정에 서명해 주시는 전주시장님과 전북도교육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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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들로부터 받아주신 기후변화법 서명자 1천8백명의 명단을 전달하고 계신 전주시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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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스크의 열렬한 지지자, 가수 윤영배님! 우리는 윤영배님의 열렬한 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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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법을 제정하라” 공동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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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쇼 2부: (왼쪽부터) 홍순관님, 시인 김선우님, 전북환경연합 이정현 사무처장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님, 가수 윤영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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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환경 일꾼, 이정현 처장님(오른쪽)께서 입담 좋게 이야기를 풀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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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을 장식해 주신 전설의 디바, 가수 한영애님의 위력을 이날 톡톡히 실감했습니다

 

전주를 끝으로 빅 애스크 지역 순회 콘서트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빅 애스크 기후변화법은 이달 법안 발의를 앞두고 있는데요, 발의된 법안에 대해 여러 의원님들의 지지를 모으고자 올 가을 국회내에서도 콘서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해 빅 애스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오신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되고 지켜지는 그날까지 파이팅!

 

 

(빅 애스크 네트워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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