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애스크 이야기

기후변화법 발의를 위해 빅 애스크 네트워크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빅 애스크 네트워크는 의원실과 지자체, 기관 및 단체, 그리고 서명에 참여해 주신 개인 모두로 구성되는 수평적 네트워크인데요, 발로 뛰는 네트워크의 자발적 서명운동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서명운동에 앞장 서고 있는 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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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빅 애스크 네트워크에는 32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각 기관에서 자체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지난 6월13일 주최한 자원순환 워크숍 참가자들로부터 기후변화법 제정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사진). 자원순환에 무한도전하라는 의미로 쓰인 <순환도전>이라는 워크숍 제목이 재미있네요. 이날 316분께서 기후변화법 제정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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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고양파주 지역 덕양 매장에서 빅 애스크 서명을 안내해 드리는 모습(위)입니다. 빅 애스크 네트워크 가입 기관인 시민환경연구소에서 74명(아래 왼쪽), 에코생협에서 23명(아래 가운데) 그리고 KCOC에서도 38명(아래 오른쪽) 서명 받으신 용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기후변화법 제정에 적극적인 미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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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7일 한성과학고 학생 20명이 경복궁 근처에서 거리 서명운동을 벌인 뒤 323분의 서명용지를 건네주셨어요. 빅 애스크 티셔츠를 입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짙은 녹음처럼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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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닙니다. 지난 5월29일에는 수서중학교 학생들이, 5월30일에는 배화여고 학생들이 서명에 발벗고 나서주셨지요. 단국대 학생들도 100명 가까이 되는 서명을 받아 보내주셨답니다. 이처럼 학생 분들이 기후변화법 제정에 적극적인 이유는 기후변화를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역에서도 활발한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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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역 환경운동연합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빅 애스크 서명운동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는데요, 지난 5월과 6월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에서 보내주신 서명용지만 해도 강남서초 환경운동연합 412명, 당진 환경운동연합 122명, 인천 환경운동연합 185명, 전주 환경운동연합 460명,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 148명, 광주 환경운동연합 214명, 제주 환경운동연합 55명입니다. 이렇게 서명 받으신 용지를 보내주신 것만 수 차례 되는 지역이 여러 군데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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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캠페인이 세번째에요. 지난 6월14일 경주 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 캠페인을 진행한 뒤 법 제정에 찬성하는 427분의 서명용지를 보내왔습니다.

>>지구에 대한 의리 지키는 기관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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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서명을 받아 보내주시는 기관과 개인도 여럿 있으세요. 법무법인 한울에서 81명, 김현경님이 60명 서명 받아 보내주셨고요, 녹색기후기금 회의 참석자들로부터 26명, 경희대학교로부터 355명, 수녀님들로부터 82명, 서울환경영화제에서 297명 기후변화법 제정 찬성 서명을 받았습니다.

행동하는 빅 애스크 네트워크,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정말 바쁘지요?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아무리 더워도 에너지 절약 잊지 마세요~

 

 

(빅 애스크 네트워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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