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애스크 이야기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6월부터 전국 170여개 매장에서 빅 애스크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오랜 역사와 많은 조합원을 자랑하는 한살림은 1988년 유기농업이 생소하게 여겨지던 시절부터 유기농쌀과 유정란과 같은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는 데 앞장 서 왔어요. 또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직거래 운동을 바탕으로 생산지 방문과 일손 돕기 등 생산자와 소비자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왔지요. 돈과 상품만 오가는 차가운 시장질서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죠.

크기변환_한살림_단오잔치

 한살림 단오맞이 풍경

한편 한살림은 기후변화, 핵 위협과 에너지 고갈, 농업과 식량위기 등 문명적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어요. 국산사료 자급률을 높임으로써 수입 곡물사료를 1,635톤 줄이는가 하면 가까운 먹거리를 이용함으로써 작년 한 해 한살림이 줄인 온실가스 배출량은 무려 1,394톤이라고 합니다.

이제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한 빅 애스크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한살림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지구지킴이의 면모를 더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한살림 매장에서도 빅 애스크 서명에 직접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 조합원님들, 서명 꼬~옥 해주실 거죠?

크기변환_한살림_새반포매장

 한살림 매장 전경

 

(글:  빅 애스크 네트워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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